최근 중국 내부에서 터져 나온 충격적인 폭로가 온라인을 뒤흔들고 있다.
전 중국 중앙군사위 상장 먀오화(苗華)가 직접 나서, 중장·상장급 포함 1300명에 달하는 군 간부들의 부패를 폭로했다.
그는 “작년에 날 죽이려 했지? 그럼 다 같이 끝장이다”라는 말과 함께,
해방군 내부의 권력 암투, 숙청, 부패 구조를 여과 없이 공개했다.
문제는 이 내부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.
지금 한국 주변에 배치된 중국군,
바로 이 부패한 시스템의 산물이라는 사실이다.
중국은 체제가 흔들릴 때마다 외부에 시선을 돌려 위기를 모면해왔다.
즉, 내부 붕괴는 외부 침략의 전조다.
한국은 이미 경제, 외교, 안보, 정보 등 다방면에서 중국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.
그리고 그 핵심에 군사력이 있다.
중국군의 권력 중심이 무너지고 있다는 이 정보는
중국 내부 네티즌의 익명 제보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.
중국조차 숨길 수 없는 진실,
이제 한국은 더 이상 “남의 일”이라며 외면할 수 없다.
안에서 썩은 권력은 밖을 먼저 무너뜨린다.
지금은 경계해야 할 때다.
